🌟 손때(가) 묻다[먹다]

1. 그릇,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.

1. BE STAINED WITH[GET] TRACES OF ONE'S TOUCH: For plates, furniture, etc., to become comfortable to use as they have been used for a long time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이 그릇은 어머니가 처녀 시절부터 사용했던 손때가 묻은 것이다.
    This bowl has been smeared by the hand she's been using since her virginity.
  • Google translate 내가 오랫동안 사용해 손때가 묻은 이 만년필은 글씨를 쓸 때의 느낌이 좋다.
    This fountain pen i've been using for a long time with my hands dirty feels good when i write.

손때(가) 묻다[먹다]: be stained with[get] traces of one's touch,手垢が付く,La crasse de la main s'attache à quelque chose,ensuciarse algo por los toques dados por mucho tiempo,ملطخ باليد,дасал болох, гарын хир тогтох,(dính vết),(ป.ต.)ขี้มือติด[กิน] ; คุ้นเคย, เคยชิน,,привыкнуть; привязаться,上手垢;用旧;用顺手,

💕시작 손때가묻다먹다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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